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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 사진/TALESRUNNER
2021.02.10
2021. 2. 10. 15:24
오오오... 벌써 2월이다 뭐했다구 2월이지...?
코로나가 터진 이후로 좀 세상도 많이 달라진것 같다.
마스크 쓰는 세상이 올거라니 아무도 상상하지도 못했을거다.
이사를 오고 이제 2년이 되었을까
비록 좀 2년전인가 1년전에 안좋은 일이 많고 하긴 했어도
시간이 지나니 안좋았던 사건들도
지금 다시 생각을 하니 무덤덤하게만 느껴진다.
그때는 내가 왜그렇게 행동을 했는지 그리고 상대방은
왜 그렇게 행동을 했을지
지금 생각해보면 아 그때 그애가 욕심이 꽤 많았구나,
그 애처럼 나도 그랬구나 라는게 이제야 깨달아졌다.
아마 나는 좀 2-3배로 욕심이 많았던 것 같다.
게니 뭐하나 관심 받아보겠다고 아주 그냥 아주 ^^...
왜냐면은 처음은 좋았지만 나중에 가면 갈수록 뭔가 이상하게 흘러갔기 때문이다.
시작은 좋았지만 끝마무리는 좋지가 않았으니까.
사람이 욕심이 많아지게되면 남의것까지도 탐이나게 되고
게니 그 사람의 안좋은 감정까지 생기기 마련이다.
내가 생각하지 않아도 나도 모르게 내 마음속 어딘가 생겨나게 된다.
욕심이야 생길수있지 근데 그 욕심이 타인에게까지 안좋은 영향이 끼칠정도면
차라리 욕심이란 자체를 버리자.
욕심을 버리는 것이 내 건강에 제일 최고일거다.
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고 짜증내고 화내고 무시하고
대체 이게 뭐하는거징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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